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명 6/등장 문명/로마 (문단 편집) === 잘 어울리는 승리 유형 === 이거다 싶은 유형이 없는 올라운더형 문명. 다만 그 중에서도 더 잘 맞는 것을 들라면 과학 승리와 정복 승리. * 과학 목욕탕 덕분에 도시의 규모를 키우기 더 쉬운데, 인구가 많을수록 생산력도 높아지게 되어 있고 문명 5만큼은 아니지만 각 주민은 그 자체로도 과학을 생성한다. 과학 승리를 거두는 데 가장 중요한 자원이 과학과 생산력이라는 점에서 시너지가 있지만, 그렇게까지 돋보이지는 않는다. * 문화 트라야누스가 지도자일 때 주어지는 기념비 덕분에 초반부터 문화에서 앞서나갈 수 있다. 다만 문화 승리는 턴 당 문화가 높은 것만으로 달성할 수 없으며, 기념비가 주는 문화를 관광으로 바꿔먹을 방법도 없다. 굳이 들라면 불가사의를 조금 더 일찍 건설하기 시작할 수 있다는 정도? * 외교 딱히 보너스가 없다. 또 다른 문명의 수도를 점령했거나 적대감이 높으면 매 턴 외교 호의에 강력한 페널티를 받으므로, 게임 초반 군단병 러시로 이웃집 안방이라도 차지했다면 외교 승리는 단념하는 게 좋을지도 모른다. * 정복 군단병을 이용하면 게임 초반에 강력한 군사력을 자랑할 수 있으며, 이를 바탕으로 체급을 키우면 더 큰 전쟁을 벌일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. 특히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이 방면에 특화되어 있다. 다만 직접적인 전투력 보너스는 전혀 받을 수 없으므로, 정복 승리를 목표로 한다면 군사의 질보다는 양으로 승부를 가려야 할 것이다. * 종교 딱히 보너스가 없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